우리 대학 신문방송국(주간 구기동)은 지난달 18일 개국 50주년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역대 주간 교수진과 학보사 기자, 방송국 국원들이 참여했으며, 역대 주간 교수진의 소개와 감사패 수여, 주간 교수진 및 신서영 편집부장의 인사말, 신문방송국 2대 주간 교수직을 맡았던 류재엽 교수님의 인사말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학보사 신서영 편집부장은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역대 주간 교수님들의 뜻을 이어받아 발전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민성 기자 ac1sg23@g.shing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