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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제와 엑스포를 마친 신구인들의 소감

등록일 2014년11월04일 00시00분 URL복사 프린트하기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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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재 학우(토목과 1)
엑스포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재밌었다.


설은주 학우(섬유의상코디과 1)
코엑스에서 하는 큰 규모의 엑스포처럼 전문적으로 준비된 것 같아 좋았고 재밌었다.


권태연 학우(자원동물과 1)
학생들이 준비한 활동들이 많아 놀랐다. 또 기대 이상으로 수준이 높아 다음 엑스포가 기대된다.


김유진 학우(물리치료과 2)
일반적인 전시회와 달리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활동들이 많아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다.


한은규 학우(미디어콘텐츠과 2)
이번 신구엑스포는 신구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철저한 준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학과에서 하는 활동을 다른 과의 학우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놀이와 체험을 통해 홍보한 것이 인상 깊다.


류민지 학우(중국비즈니스과 1)
이번 엑스포는 많은 활동과 상품이 있어서 좋았다. 특히 유아교육과가 준비한 페이스페인팅, 공기 만들기, 제기 만들기와
사회복지전공이 준비한 틀린 그림 찾기, 과녁 맞히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지형은 학우(유아교육과 3)
엑스포에 부스들이 많아서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김수연 학우(자원동물과 1)
이번 엑스포를 준비하는 시간이 길고 힘들었는데 학우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뿌듯했다.


서정호 학우(글로벌경영과 1)
눈과 귀가 즐거웠던 대동제와 신구엑스포였다. 그중 커플게임이 흥미로웠고
뷰티스타일링전공에서 진행한 손 마사지가 기억에 남는다
.


김민재 학우(시각디자인과 1)
홍보활동이 다소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 대동제였다. 앞으로는 좀 더 적극적으로 홍보했으면 좋겠다.


신구학보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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