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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를 맡으며]

등록일 2015년03월10일 00시00분 URL복사 프린트하기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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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보사


한희수 편집부장(시각디자인과 2)
즐거운 마음으로 기사를 쓰자'고 생각하고 처음 학보사에 들어와 편집부장이라는 직책을 맡기까지, 학보사 생활이 평탄하지는 않았지만 그것이 오히려 제가 멈추지 않고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된 것 같습니다. 여전히 많이 미숙하고 부족하지만 학우들이 즐겁게 보고 읽을 수 있는 학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유현 총무
(세무회계과 2)
수습기자 6개월 동안 아쉬웠던 점이 많았는데 정기자로 활동하는 동안은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성규 취재부장
(글로벌경영과 2)
수습 기간에 학보사 기자들의 시간과 노력이 깃든 학보가 학우들에게 외면 받았을 때 담당 기사에 열정을 쏟은 기자들의 노력이 허공에 뜨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정기자가 된 만큼 학우들이 학보에 관심 가질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바쁜 학교생활에 자그마한 웃음과 감동을 줄 수 있는 기사를 작성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서민지 디자인부장
(미디어콘텐츠과 3)
3학년이 되어서도 기자 활동을 하게 돼서 걱정이 많지만 맡은 일들을 책임감 있게 하며 활동을 마치고 싶습니다. 정기자가 되는 후배들을 옆에서 잘 서포트해주는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김강희 기자
(관광영어과 2)
수습기자를 마치고 정기자가 되어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더 책임감을 가져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는 못하겠다는 말이나 모른다는 말보다 알아서 찾아보고 해결하도록 할 것입니다. 뒤로 미루는 습관을 고쳐 미리 미리 마감 준비도 잘하고, 더 알차고 좋은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과 공부도 부지런히 해서 두 마리 토끼를 잡겠습니다!


정예진 기자(관광영어과 2)
지난 한 학기의 기자 생활로 글쓰기 능력이 조금은 늘었다고 자부합니다. 정기자로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후배들도 곧 들어오는데 열심히 가르치겠습니다.


방송국


나경수 방송부장(미디어콘텐츠과 2)
SEBS 38기의 유일한 남자 국원이자 국원들의 대표로서 항상 책임감을 가지며, 청취자를 한명이라도 더 늘리겠다는 사명감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김수정 총무 겸 기술부장(세무회계과 2)
더 좋은 방송으로 학우 여러분들께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매일 방송하는 교내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남희진 아나운서부장(미디어콘텐츠과 2)
방송을 통해 좋은 음악과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성초 제작부장(세무회계과 2)
조금이라도 더 재미있고 흥미로운 소식을 전하고 더 좋은 노래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신구학보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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