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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엑스포] 엑스포 공연 못 보면 섭하지

등록일 2016년11월02일 16시30분 URL복사 프린트하기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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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하모니 Sound of music


관광영어과는 엑스포 마지막 날 영화 Sound of music을 각색한 영어연극을 선보였다. 일곱 명의 아이들과 여주인공 마리아는 춤과 노래로 관객을 집중시켰고, 수녀들은 반전매력을 보여줬다. 마지막에는 모든 스태프와 연기자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의 감동을 자아냈다.


유아교육과의 파람제

유아교육과의 연극은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관객들이 지루할 틈이 없었다. 연기를 준비한 학우들은 각자의 재능을 살려 무대에 올랐고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역할에 맞게 준비한 의상에서 학우들의 노력을 느낄 수 있었고, 장구 연주와 치어리더 공연은 연극에 재미를 더했다.


패션디자인과의 밤

엑스포 첫날 밤은 패션디자인과가 준비한 패션쇼로 빛났다. ‘()벗어날 탈()’을 주제로 학우들은 다양한 컨셉의 의상을 선보였다. 인간의 삶[]에서 각자의 아름다움[]을 찾아 의상으로 표현했고 기존의 단순 개념에서 벗어난[] 디자인을 보여줬다.



박범준 기자 leebo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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