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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체전 특집] 수습기자가 말한다!

등록일 2017년05월24일 09시00분 URL복사 프린트하기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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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습기자가 말하는 ‘다음 체전은 이랬으면 좋겠다’


학우들이 전체적으로 참여하는 종목을 추가했으면 좋겠다
. 체전은 다 같이 즐기자는 취지인데 선수가 아닌 학우들은 관람하는 시간이 너무 긴 것 같다.

김근원 수습기자

 

심판의 결정에 항의하는 것에 대한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경기에 방해되지 않게 일정 거리의 진입금지선이 정해져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강용현 수습기자

 
 

작년이나 올해나 예선경기 후 거의 모든 종목에서 탈락한 과 친구들은 체전 사흘 내내 심심하게 앉아만 있다가 집에 돌아갔다고 한다. 그런 학우들을 위해 패자부활전 제도나 다른 콘텐츠들을 많이 마련해줬으면 좋겠다.

최아림 수습기자

 
 

동아리 부스를 좀 더 크게 만들어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 패배한 과는 할 일이 없어 심심해하는 모습을 많이 봤는데 그런 과들도 사흘간의 체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게임 등을 넣었으면 좋겠다.

김채영 수습기자

 
 

체전 기간 동안 많은 학우가 즐겁게 지냈지만 예선에서 떨어진 후 관심이 줄어들어 체전에 참여하지 않는 학생들도 있어 아쉬웠다. 다음 체전부터는 축제처럼 학생들이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으면 좋겠다.

안현준 수습기자


신구학보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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