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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대동제 및 신구 엑스포를 마치며

등록일 2013년11월12일 00시00분 URL복사 프린트하기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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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림 학우(식품영양과 1)
엑스포와 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졸업작품전시회를 재미있게 봤다. 볼거리가 많았던 것 같다.


박연지 학우(세무회계과 1)
관심은 많았지만 시험 기간 전이고 정상수업이라 실질적으로 참여가 힘들었다. 축제 준비와 홍보를 더 많이 했으면 한다.


이현지 학우(관광영어과 1)
수업과 병행하여 진행돼서 제대로 즐기기에 시간이 부족했다. 내년에는 수업을 단축해 축제와 엑스포 참여 시간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장예원 학우(복지보육과 사회복지전공 1)
수업과 병행하며 축제를 즐겨야 해서 빠듯하긴 했지만 마지막 날에 초청 가수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최수진 학우(사진영상미디어과 1)
수업과 병행하는 바람에 자유롭게 즐기지 못했다. 따라서 학생들이 참여를 많이 못하다보니까 분위기도 좀처럼 살지 않았던 것 같다. 다음번엔 수업과 병행하지 않고 일정도 짧게 끝냈으면 좋겠다.


노유진 학우(패션디자인과 뷰티스타일링전공 1)
우리 대학교 축제를 처음 봤는데 기대했던 것만큼 재미있었다. 날씨가 추웠지만 저녁까지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김진원 학우(사진영상미디어과 1)
수업과 병행되는데다가 시험일정이 겹쳐 많은 참여를 하지 못했다. 내가 상상한 대학교 축제처럼 좀 더 많은 학생들의 참여와 시의적절한 행사 일정이 필요하다.


조은혜 학우(미디어콘텐츠과 2)
짧은 일정의 엑스포였지만 흥미로운 것들이 많아 기억에 남는다, 축제에 온 초청 가수 공연도 신나게 즐겼다.


김희정 학우(세무회계과 2)
엑스포 기간 동안 여러 학과의 졸업 작품을 보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작년처럼 엑스포와 축제기간 동안에는 수업을 병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김은비 학우(관광영어과 1)
축제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은 재밌었지만, 시험기간과 병행하여 진행되느라 제대로 마음 놓고 즐기기 힘들었다.


신구학보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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