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지금 우리 대학교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개인적으로 구매해 힘을 보탰다.
최병용 회장은 “조금 더 여유가 있었으면 좋았을 테지만 그러지 못해 아쉽다”며 “사랑하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