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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전을 마친 학우들의 소감

등록일 2013년05월21일 00시00분 URL복사 프린트하기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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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를 통해서 유아교육과를 많이 알린 것 같아서 기쁘고
, 유아교육과의 어마어마한 위력을 느꼈습니다.
송예지 학우(유아교육과 1)

다 같이 응원하면서 단합의 위력을 느꼈습니다. 잊을 수 없는 아주 특별한 기억이 됐습니다.
황현지 학우(유아교육과 1)

대학에 들어와 처음 본 치어·기수전이 생소했지만 절도 있는 기수의 공연이 신나고 가장 인상 깊었다.
조승현 학우(미디어콘텐츠과 1)

백마체전이 지루하고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경기 보는 내내 흥미진진했다.
윤여준 학우(글로벌경영과 1)

물리치료과와 패션디자인과의 발야구 중 물리치료과의 학우가 무릎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전을 해 승리를 한 모습이 인상 깊었다.
박성빈 학우(미디어콘텐츠과 1)

맨 마지막 치어·기수전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김아람 학우(패션디자인과 1)

응원전을 하면서 우리 과의 단결력을 느낄 수 있었다.
권미혜 학우(세무회계과 1)

토목과가 응원하는 모습을 보고 토목과로 전과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응원이 너무 너무 재미있다.
문혜림 학우(식품영양과 1)

신구학보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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