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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전특집⑧] 남자부 종합우승 인터뷰

등록일 2013년05월21일 00시00분 URL복사 프린트하기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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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과 학회장 박재석 학우


 남자부 종합우승을 하게 돼서 정말 기쁘고 감격스럽습니다. 남자 종목이든 여자 종목이든 매년 우승을 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인데 올해엔 남자부는 종합우승을, 여자부는 준우승을 하게 돼 영광입니다. 승리의 비결은 물리치료과 특유의 패기와 단합력, 포기를 모르는 열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체전 기간 동안 울고 웃으며 열심히 경기에 임하고 응원해준 물리치료과 학우들의 모습들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선수들이 힘들어 할 때 힘이 돼주지 못한 것이 미안했습니다.
물리치료과 학회장으로서 학우들에게 매우 고맙고 항상 감사합니다. 백마체전에 세 번 참여했는데 욕심일지는 모르지만 매년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제가 참여할 수 있는 마지막 체전이 끝났습니다. 2013년도 물리치료과의 모습은 누구보다도 자랑스러웠고 아름다웠습니다. 또한 물치라는 단어를 외치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물치과 파이팅! 물치과~! 어흐! 어흐! 어흐!”
신구학보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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